저는 서울에 거주하는 58세 이진영입니다

현재 캄보디아에 봉사활동 나와있는데, 너무 감사해서 감사인사드리고 싶어 한글자 끄적여봅니다

직장을 다니다보면 바쁜일도 많고, 이런저런일이 많다보니 집에 신경쓸 여력이 많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제 배우자가 *** 걸린것도 모르고 있었던 제가 얼마나 부끄러운지, 2014년 2월 마누라가 *** 듣고 많이 놀라고 조마조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제가 진행하는 **** 여주에 관한 것을 소개하였는데 참 좋다 마누라에게 갈아서줘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기회가 되어 지리산차천지 여주를 구매해서 저희 마누라에게 주었고, 여주를 먹고 **** 정말 많이 *** 되었고, *** **** 참 감사하더라구요, 정말 좋은 여주 키우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번에 우엉과 여주를 추석선물세트로 구매하고 싶은데요

저희 **** 추석선물세트로 우엉차와 여주차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혹시 선물용으로 가능한 茶 티백도 가능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9월 4일 되면 귀국을 합니다. 직원에게 나누고, 고마운 VIP손님에게 나누고자 합니다.

티백형 선물세트도 가능하다면 추석되기 일주일전 1500SET 정도 구매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내들어가는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좋은 여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