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채가 인삼만큼 좋은 것은 tv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근데, 고려인삼 6년근 즉 건삼 300g이 6만6천원입니다.
즉 6년근 인삼은 수확기간이 6년인데
삼채는 해마다 수확하는데, 가격이 인삼만큼 비싸서
일반인이 식품개념으로 사먹을 상황이 아니네요..

삼채는 인삼과 달리 약초라기보다는 나물, 반찬으로 먹는 식품에 가깝지 않나요..
물론 삼채가 인삼보다 약효가 떨어진다는 말은 아닙니다.
인삼과 달리 수확기간이 짧고, 재배비용이 더 적음에도 불구하고,
여기 쇼핑몰뿐만 아니라 다른 쇼핑몰도
너무 가격을 높게 책정한 것에 아쉬움이 큽니다.

몸에 좋은 삼채가 일반인도 부담없이 사먹을 수 있게,
연구개발을 좀더 적극적으로 해주시고, 더불어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에게 다가왔으면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