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직장생활 하느라 바빠 운동도 많이 못하고
식사도 주로 밖에서 식당에서 해결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들어 ***에 가기가 겁이납니다.
몇일전 병원에 갔는데 ***가 있다고 해서
검색하다가 돼지감자 좋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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